체다 장인의 정성으로 완성된 완벽한 체다
치즈의 150 년 – 모든 바이트에 공예 만들기.
“선조들은 빈티지 체다의 크런키한 질감이 지형이 험한 멘딥 힐스에서 나온 석회석 같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우리에게 그러한 질감은 곧 치즈의 최적의 상태이며 훌륭한 풍미를 의미한다.”
존 클로디어
머추어 체다
엑스트라 머추어 체다
포도 수확
체다의 본고장 잉글랜드 서머셋에서 생산
치즈 생산의 전통을 150년 동안 이어 온 와이크 팜은 잉글랜드 서머셋 와이크 챔프플라워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1,500 에이커에 달하는 농장에서 체다 치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체다 치즈의 본고장인 체다 마을로부터 불과 1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조량과 강우량이 알맞은 서머셋의 초목과 목초지는 1,000마리의 방목된 젖소들이 풀을 뜯기에 완벽한 환경입니다. 이러한 조건 덕분에 보다 진하고 크림이 풍부한 우유가 만들어지며 남다른 체다 치즈의 풍미가 완성됩니다.
아이비 할머니의 비법 고수
체다 치즈의 역사 그 자체인 아이비 할머니는 매우 놀라운 분이셨습니다. 매우 맛 좋은 체다 생산의 주역이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여성의 참정권이 보장되지 않았던 그 시절에 이미 저희 농가와 일꾼들을 이끌고 사업을 해 나가셨습니다.
체다가 최다 치즈상 수상의 이력을 자랑하는 이유가 바로 아이비 할머니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오늘날까지도 할머니의 비법을 고수하여 체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들과 후세들이 모두 자랑스러워 할 일을 하고 있다.”
클로디어 패밀리
-
수상 경력
2015 – 글로벌 치즈 어워드 엑스트라 머추어 부문, 베스트 서머셋 체다상
2015 – 국제 치즈 어워드 훈제 부문, 금상
2015 – 미드 서머셋 쇼 가염 버터 부문, 금상
2014 – 글로벌 치즈 어워드 아이비 빈티지 부문, 수프림 챔피언
2014 – 글로벌 치즈 어워드 빈티지 부문, 수프림 챔피언
2014 – 지속가능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2013 – 올해의 낙농업 상, 식품제조 어워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