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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아이비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치즈를 만들고자 할 뿐이다.”

존 클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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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전통, 깊은 맛의 와이크 체다

아이비 할머니의 가족은 수백 년 동안 잉글랜드 서머셋에서 체다를 생산하고 영농을 해 왔습니다. 할머니가 낙농업자인 톰을 만난 것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 준 행운이었습니다.

톰의 젖소에서 나온 양질의 우유와 전통적인 비법이 만나 완성된 치즈 제조 기술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였고, 그 덕분에 매우 특별한 체다 치즈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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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치즈의 세계적인 명성

아이비 할머니의 체다가 유명해지면서 할머니의 가족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에게는 존과 짐이라는 이름의 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짐은 이후 영농 사업을 발전시키고 존은 치즈 제조에 전념하게 됩니다.

짐의 아들, 로저와 데이빗이 현재 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존과 그의 아들, 리치와 톰은 아이비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으로 치즈 생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들과 후세들이 모두 자랑스러워 할 일을 하고 있다.”

클로디어 패밀리

  • somerset

    수상 경력

    2015 – 글로벌 치즈 어워드 엑스트라 머추어 부문, 베스트 서머셋 체다상
    2015 – 국제 치즈 어워드 훈제 부문, 금상
    2015 – 미드 서머셋 쇼 가염 버터 부문, 금상
    2014 – 글로벌 치즈 어워드 아이비 빈티지 부문, 수프림 챔피언
    2014 – 글로벌 치즈 어워드 빈티지 부문, 수프림 챔피언
    2014 – 지속가능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2013 – 올해의 낙농업 상, 식품제조 어워드, 수상